시인·시조시인·시낭송가로 활동하고 있다. 《제3의문학》 시 부문 신인작품상, 《한국시조》 신인문학상, 《대전문학》 시조 부문 신인상, 제72회 한국인터넷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시조협회, 대전문인협회, 대전시조협회, 토방시조동인회 등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낭송과 전통예술에도 관심을 넓혀 효지도사·우리춤지도사·시낭송지도사 자격을 갖추고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낭송문학협회 고문, 대전시조협회 부회장, 토방시조동인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시조문학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내 언젠가 그대를 만나》(2021), 시조집 《여백에 고이는 물빛》(2023), 《저문 날을 헹구다》(2025)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