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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케네디
Margaret Kennedy
해외작가 문학가
직업
소설가, 극작가
작가이미지
마거릿 케네디
해외작가 문학가
영국의 소설가이자 극작가.

1896년 런던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했다. 총 15편의 소설과 문학 비평을 발표했고 제인 오스틴의 전기를 저술하기도 했다. 1924년 두번째로 발표한 장편소설 『The Constant Nymph』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며 작가로서 입지를 다지게 된다. 이 작품은 수차례 연극과 영화로 만들어졌다. 21세기 들어 『휴가지에서 생긴 일』과 『Lucy Carmichael』 『The Midas Touch』가 복간되는 등 영미 문학계에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작가의 아홉번째 소설인 『휴가지에서 생긴 일』은 1937년 기독교의 일곱 가지 대죄를 현대적 인물로 형상화하여 각각 단편소설을 써보자는 케네디와 친구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작품이다. 제2차세계대전을 거치며 죄에 대한 오래된 질문에 사회적, 정치적 맥락이 더해진 이 작품은 1949년 『레이디스 홈 저널』에 「Never Look Back」이라는 제목의 축약된 형태로 처음 게재된 후 이듬해 정식으로 출간된다. 『휴가지에서 생긴 일』은 2021년 영국에서 재출간된 이후 지금의 독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널리 사랑받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219
나: 당신은 날 이해한 적이 없어요. 나는 행복보다 내 온전함이 더 중요해요.크리스티나: 아니. 그런 건 없어요. 당신은 홀로 온전할 수 없다고요. 그런 사람은 없어요. 우린 누구나 전체에 속하는 일부일 뿐이에요. 떨어져나온 팔에 온전함이란 없어요. 심장이 뛰고 피가 흐르는, 뇌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몸의 일부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라고요 당신은 온전하지 않은, 떨어져나온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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