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작업 중 하나는 수채화로 《자연 여행》이라는 책에서 지구상에서 가장 놀라운 식물 90종의 세밀화 그림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사람과 자연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바라는 ‘칠코 재단’의 자문 위원으로 지구 환경의 보존과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공원》, 《아델라의 태양》, 《마지막 이후》, 《훌리아나와 책들》, 《칠레의 반란 여성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