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순천대학교 사범대학 교육대학원에서 수학교육을 전공했다. 1994년부터 2020년 지금까지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인 포스코 교육재단 산하 광양제철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으며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전남 중등 수학교육 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
매년 많은 수학 도서를 읽는 수학 교사로서 이 책을 감수하면서 오랜만에 좋은 책을 발견해 매우 흐뭇했다.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수학 내용에 대해 왜 그렇게 되는지 이론적 배경부터 원리까지(필요하면 증명까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자세히 설명해 주어서 매우 인상적이었다. 중고등학생이라면 교실 밖에서 풍부한 수학적 원리와 이론적 배경을 다지고, 대학생이나 일반인이라면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재미있고 깊이 있는 수학의 아름다움에 빠져 보면 어떨까?
서문 중에서...아주 오래전에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때 먹은 음식은 우리 몸에 영양소를 공급해 주었다. 수학을 공부하는 것도 마찬가지 이다. 어떤 공힉을 배워도 금세 까먹을지 모르지만 그 공식을 배우고 이해하는 과정 자체가 영혼의 일부분이 된다.#리딩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