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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영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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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영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충주에서 태어나 청주, 대구, 서울, 도쿄로 유랑했다. 그 과정에 충북고, 경북대, 도쿄대학에서 공부했다. 현재는 청주(충북대)에서 유랑하고 있다.

저서로 『일본 ODA와 국제정치』(한울, 2006)가 있고, 시집으로 『자화상』(도서출판 점자, 2011)이 있다. 번역서로 후루타 모토오(古田元夫)의 『역사 속의 베트남 전쟁』(일조각,2007) / 후루타 모토오의 『베트남의 세계사』(충북대 출판부, 2008)가 있다.

공저로 『일본형 시스템: 위기와 변화』, 20인 공저(일조각,2005) / 『21세기 동북아공동체의 과제와 전망』, 12인 공저(한울, 2006) / 『변용하는 일본형 시스템: 현장 보고』, 20인공저(국민대 출판부, 2008)가 있다. 공동번역서로 『해양국가 일본의 구상』, 고사카 마사다카(高坂正堯) 지음, 6인 공역(이크, 2005) / 『내셔널리즘론의 명저 50』, 오사와 마사치(大澤??幸) 지음, 10인 공역(일조각, 2010)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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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일반적으로 철학은 어렵고 난해하다고 말합니다. 그런 이유는 철학자들이 말하는 언어가 일상의 언어가 아니고, 철학적 인식 방법이 일상의 인식 방식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도 그렇습니다. ‘세계’는 이미 있습니다. 그런데 그는 ‘세계’를 ‘의지’로 보며, ‘표상’(주관적 형상)으로 봅니다. 다른 철학자들은 ‘세계’를 ‘이성’과 ‘합리성’, ‘객관적 형상’으로 봤습니다. 이렇듯 쇼펜하우어 방식은 다른데, 그 다름의 설명 방식이 난해하니 철학은 어렵다고 합니다. 그런데 홍준성 작가는 이런 차이를 간명하고 편하게, 그러면서 지적으로 생각(사고, 사유, 고민)하게 합니다. 이미 책 제목이 이를 방증합니다. 우리는 철학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독자들은 이번 기회에 자기 생각을 잘 다듬어 보길 권합니다. 칸트도 마르크스도 잘 풀립니다. 더불어 사회와 예술, 종교와 철학도 “간명하고 편하게, 그러면서 지적으로” 잘 풀어냅니다. 그런 이유로 속삭이듯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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