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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번에 다 읽지 못했고, 필요한 부분 중간중간 보고 있는데,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증상중심으로 치료하는 현대의학보다, 원인중심으로 치료하는 기능의학 책이구요,ADHD 는 상처가 외부에 보여서 쉽고 고칠 수 있는 게 아니지요. 그래서 사실 뇌를 직접 보지 않고 추측으로 약을 처방받아 먹고, 나아지는 것도 마찬가지로 추측일 뿐이지 뇌를 보고 확인 할 수 없어요. 그래서 그 약이 잘 맞는지 확인도 어렵지요. 근데도 사실 대안이 없고 ADHD 겪고있거나 가족중에 있다면 참 힘들어요. 그런데 이 책은 식사를 통해 우리 몸에 전달되는 영양소, 가공식품이 몸과 뇌, 그리고 행동에 미치는 영향들과 사례를 보여주어 막막한 현실에 또 다른 해결의 실마리를 보여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