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출생. 일본의 소설가로 도쿄에 살며 호세이대학교 문학과를 졸업했다.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집필한 『언젠가 완벽한 너를 만난다면(원서 제목: N/A)』으로 제127회 문학계 신인상을 수상하고 제167회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상, 제36회 미시마 유키오상 후보에 올랐다.
128쪽의 짧은 소설이지만 이야기 전개도 깔끔하고 사물이나 사람을 표현방식이 참신해서 알찼습니다. (102p 중 '인공적인 무취가 사라지고 학생들의 입술이 토해 낸 묵직하고 달콤한 초콜릿 냄새가 바닥을 기었다.')보이지 않은 분위기와 상황을 비유하여 표현한 것이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더 다채롭게 다가오게 만들었습니다. 마냥 어린 청소년이라면 '고민을 해도 좋아!'라고 했을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