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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추천하는 첫 번째 이유는전문성이다.인공지능을 체계적이고 학문적으로 이해하고 싶다면 정말 추천하고 싶다.딥러닝, 머신러닝, 인공 신경망 등 개념을 학습했지만지식이 파편화된 (나 같은) 사람들에게 매우 유익할 것이다.개념을 논문 기반으로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지만,모든 논문을 직접 읽기에는 부담이 된다면,이 책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했다.서울대 빅데이터 교수님,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님, 전북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님의 추천사를 보면공통적으로 딥러닝의 원리와 활용에 대해 잘 설명된 점을 이야기 했다.실제로 책을 읽어보니,머신러닝, 딥러닝, 심층 신경망부터 모델과 아키텍처, 각 분야별 적용 방식까지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나는 최근에 LangChain을 활용해 RAG를 연결한 챗봇을 만들었는데이 책을 통해 제어(Chapter12)에 대해 이해하게 되면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다.내 모델의 발전 방향과 관련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둘째, 찾아보기의 편리함이다.이 책은 여러 컬럼이 모인 잡지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어 (약간 DBR 느낌)한 주제당 두세 장 정도의 분량으로 읽기 부담이 적었다.이로 인해필요한 정보를 찾기가 매우 편리했다.목차가 색인 같은 역할을 하는데, 섹터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궁금한 부분을 바로 찾아보기 쉬웠다.마지막으로,적용 분야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분야에서의 적용은 잘 알고 있지만,다른 도메인에서의 적용은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이 책은 다양한 도메인에서 적용 사례를 소개하기에 다채로운 인사이트를 얻기에 좋다.(작가 본인 회사의 사례도 소개한 점도 인상적이었다.)그래서 인지 읽으면서 아 예전에 이런 문제는 이렇게 해결했으면 됐겠구나 하며 깨달음을 얻은 부분도 많다.개인적으로 업무와는 직접적 관련이 없지만 흥미로웠던 부분은 AI 기반 원자 수준 시뮬레이션이었다.양자역학으로 기술된 원자 레벨 시뮬레이션의 원리와 미래 전망이 꽤나 흥미로웠다.끝으로 나는 개발 서적을 읽을 때 특정 출판사를 선호하는데 한빛미디어도 그 중에 하나이다.역시나 이번에도 정말 좋은 책을 내보냈다.인공지능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수준의 구분이 입문-초급-중급-고급 이라면 이 책은 초급-중급자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