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논란의 한가운데에서 청년기의 땀과 노력이 지워지는 시련을 겪었지만, 다시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크리에이터이자 사업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해 유기묘였던 백호, 심바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가족과 일상, 일과 책임 사이에서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는 법을 조금씩 익혀가는 중이다.
스스로 선택한 길 위에서 하루하루 작은 용기와 꾸준함을 쌓아 올리고 있다. 힘든 나날 속에서도 결국 반드시 좋은 날들이 찾아온다는 것을 자신의 삶으로 직접 보이기 위해서다. 그 믿음을 품고 인생의 험난한 길을 걷는 이들 곁에서 잠시 함께 숨을 고르고자 이 기록들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