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시 외국어대학 외국어학부 준교수. 1984년 일본 나라현에서 태어났다. 교토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전공은 일본근현대문화사, 역사사회학이다. 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을 거쳐 2013년부터 고베시외국어대학에 재직하고 있다. 신문, 잡지를 비롯해 소설, 영화, 만화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원폭과 원전이 어떻게 다루어졌는가, 그것들이 전후 일본인의 ‘핵 인식’에 어떻게 관여했는가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核エネルギ?言?の?後史 1945~1960:「被爆の記憶」と「原子力の夢」』, 『?養としての?後〈平和論〉』, 『?されたものたちの?後日本表現史』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