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특허법인 번역팀에서 활동 중인 한영 번역가이다. 국내 주요 대기업의 해외 출원 특허 명세서를 번역하며, 정확하고 품질 높은 영어 표현을 위해 매일같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사람이다. 평소에는 “이 표현이 진짜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울까?” “더 쉽게, 더 명확하게 전달할 방법은 없을까?”와 같은 질문을 품고 살고 있다. 최근엔 ‘필사(筆寫)’, 즉 손으로 직접 따라 써보는 학습법에 깊은 흥미를 느끼고 있다. 키보드 대신 펜을 잡고 종이에 글을 써 내려가는 그 순간, 우리의 뇌는 더 깊이 집중하고, 더 오래 기억한다. 그래서 영어든, 삶이든, “쓰면 보인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넥서스: 영문 특허번역 가이드북』, 『부크크: 영어 번역의 혁신』, 『기술 영어 쓰기 가이드』, 『아침에 쓰면, 하루가 달라진다』, 『쓰면,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진다!』 등이 있으며, 모두 더 나은 영어 표현, 더 좋은 배움의 방법을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