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학 중 일문학을 전공하고 귀국 후 대학 강단에서 활동하다 퇴직 후 평소 관심이 많았던 동화 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2021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 『내 이름은 구름이』로 등단하고 『바다를 건너온 피아노』로 2023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발표지원자로 선정, 『아까시나무와 꿀벌 붕붕이』로 2024년 국립생태원 공모전에 입상하였다. 번역 그림책으로 『고릴라 아저씨네 빵집』, 작품집으로 『백정의 아들, 포와에 가다』 등이 있다. 『오키나와 소년 군부 태오』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