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리랜서 PD, 1인 크리에이터,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중영화 속 어떤 시대적 메시지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고, 관객이 반응했는지에 대해 연구해왔다. 그러던 중 다양한 사람들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이 영화를 보는 것을 죄악시하고 심지어는 세상과의 단절을 지향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 이 내용을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책을 집필한다. 맹목적인 신념이 아닌 논리에 근간한 믿음을 추구하며 사명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