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에 출생한 한국의 베이비 붐 세대로서, 소설가·여행작가·자기개발서 저자·작사가·문화기획가 등의 다양한 활동을 일본과 한국을 오가면서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 임진왜란 이후 유럽으로 팔려간 조선인 실존 노예의 삶을 역동적으로 묘사한 역사소설 『안토니오꼬레아』, 통일을 생각하는 꿈의 걷기 여행 코스인 ‘관동별곡 8백리’를 최초로 개척한 여행에세이 『송강 정철과 함께 걷는 관동별곡 8백리』를 발표했고, 젊은 트롯 가수 진해성의 한중일 노래 7곡을 작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