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이예준
국내작가 문학가
작가이미지
이예준
국내작가 문학가
다시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제 시가 따뜻하지는 않을지라도
다소 이르게 오는 밤에 곁을 지켜줄
옅게 빛나는 등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침이 와도
슬픔이, 변화가, 고통이 슬며시 다가와도
시집의 소제목처럼 언젠가
담담히 감당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외로움은 우리의 반려입니다.
저는 그것에 익숙해지지는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 함께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각자의 터널 안에서 부디 담대해지시기를.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