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입력삭제
검색하기
광고이동
QR/바코드 검색
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전체삭제
인기 검색어
닫기
이전
작가파일
작가 검색
입력삭제
검색하기
재언
국내작가
문학가
공유하기
작가이미지
재언
국내작가
문학가
공유하기
작가 소개
묻는다면,
나는 이른 새벽 도시의 경계를 흐트러 놓는 안개입니다
고개를 빳빳이 세운 설익은 소년의 벼이며
걸려 넘어질 발목이 없는 바람입니다
비와 눈물로 자라난 나무들에
발길이 닿지 않아 무성해진 숲입니다
당신은 나를 나무라고 부르더군요
뿌리가 깊게 박혀 벗어날 수 없을 거라고,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제 몸을 베어 굴러갈 겁니다
흩어진 잎과 열매가 닿는 곳마다 제가 있으니
저를 숲이라고 부르는 게 맞지 않을까요
작가 소개 더보기
펼치기
작가의 전체작품
낯선 아침이 오면 숨길 꽃이 있습니다
꿈공장플러스
낯선 아침이 오면 숨길 꽃이 있습니다 이동
작가에게 한마디
댓글
0
건
댓글쓰기
클린봇
으로 착한 글만 확인해보세요!
클린봇
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등록
더 이상 보지 않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