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연주자
탁월한 음악적 이해력과 구성력을 지닌 피아니스트 김송현은 2023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준우승과 함께 박성용영재특별상과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특별상(청중상)까지 2개 부문 특별상을 거머쥐며 차세대 피아니스트의 등장을 강렬하게 알렸다.
2024년에는 뉴욕 리스트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카네기홀 스턴 오더토리움에 데뷔하였고, 그에 앞서 시카고, 센다이, 영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등에서 입상하였다. 또한 제64회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의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며 국제적 경력을 활발히 쌓아가고 있다.
Orchestra of St.Luke's, Royal Chamber Orchestra of Wallonia, 국립 심포니, KBS 교향악단, 부산시향, 춘천시향, 부천 필하모닉, 한경 필하모닉, 센다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국내외 저명한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였으며 예술의 전당 11시 콘서트,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 삼성전자인재개발원 재능나눔 콘서트, 명동성당 코리안 영 피아니스트 시리즈, 평창 대관령 국제 음악제 등에 초청 받아 연주회를 가졌다.
또한 실내악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 만 16세에 뉴욕 링컨센터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초청으로 앨리스튤리홀에서 연주회를 가졌으며, 미국을 대표하는 현악사중주단인 보르메오 콰르텟과 함께 보스턴 조던홀에서 연주하기도 하였다. 2023년에 첫 음반 'Liszt & Bartok: Potential'을 발매하였다.
예원학교 졸업 이후 서울예고 재학 중 도미하여 뉴잉글랜드 음악원 학사과정을 졸업했으며, 동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백혜선, 신수정, 강혜영, 이진상, 당타이손, 마르크 앙드레 아믈랭을 사사했다. 2024년 서울예고 명예졸업장을 수여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