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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길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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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길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로컬 기획 전문가이자 ‘개항로프로젝트’ 대표. 영국에서 경영학과 사회학을 전공하고 한국에 돌아와 2008년 독채 펜션의 비즈니스 모델인 제주 ‘토리코티지’를 기획, 청년 로컬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후 부산 백제병원 카페 ‘브라운핸즈백제’를 기획하였으며, 인천 옛 도심의 역할이 중단된 건축물을 업사이클링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 디자인, 브랜딩 하는 ‘개항로프로젝트’를 이끌었다. 지역 장인들과 협업한 ‘개항로맥주’, 세대 불문 명소로 자리 잡은 ‘개항로통닭’ 등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지역 상권의 부활을 이끈 그는 로컬 비즈니스 전문가로 강연과 지식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마계인천페스티벌’, ‘마계대학’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형식의 비즈니스를 진행 중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서**마 2024.06.05.
p.309
상대방의 언어로 이야기 하라. / 어르신을 바꾸려 하지 말라.실패하는 관계의 상당수는 무조건 내 언어로만 이야기할 때, 내 기준으로 상대를 무리하게 바꾸려 할 때 주고 발생한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했다. 로컬에 가면 로컬에 맞는 언어로 이야기해야 하고 로컬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 맞게 나를 포지셔닝해야 한다. 텃새? 그건 어디에나,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 몰아내고, 부수고, 소금까지 뿌려가며 완전히 초토화된 상태에서 새로운 그림을 그리려는 게 아닌 이상, 그 지역의 역사, 그 지역 사람들의 말과 행동, 그 지역의 분위기를 무시해선 안된다. 스며듦. 그게 로컬의 새 시작을 위한 기본 장착 옵션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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