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와 그의 남편(테리 마이즈)은 30년간 선교사로 사역하는 동안, 하나님의 우선순위를 따라 사는 삶과 선교 사역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효과적으로 잘 감당해왔다. 재키 부부는 전 세계 순회사역, 목회자 수련회, 신학교 세미나 및 교회의 초청집회, 그리고 평균 두 달에 한 번 외국에 나가 초자연적 임신출산의 방법과 영적 원리들을 가르치고 있다.
남편 테리 선교사는 국제 믿음선교단체의 창립자로 선교분과 위원장, 빅토리 세계선교훈련센터 대표이며, 재키는 초자연적 하나님의 임신출산을 통해 태어난 자녀들과 함께 전 세계의 죽어가는 사람들, 절망과 죄절 가운데 있는 여성들에게 하나님의 영적 진리와 믿음의 원리들을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저자 부부는 TBN, PTL, 700클럽 등 미국에 많은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에 자주 출연하여 아기를 갖게 되는 수많은 부부들의 놀라운 간증들 때문에 “세계의 어머니”(Mother of World)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저서로는 전 세계에 번역된 베스트셀러 <초자연적 하나님의 임신출산>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