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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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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2017년부터 프레시안에서 정치부와 사회부를 오가며 기자로 일하고 있다. 들리지 않는 목소리를 들리게 하고 싶어 기자가 됐다. 오해 없이 듣고 정직하게 쓰고 싶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229
#리딩스타트블루칼라 노동자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 당신들은 엄청 멋있는 일을하고 있습니다. 그냥 '막노동'하고 있는 게 아니라 진귀한 일을하고 있다는 사실을말해주고 싶어요.<나, 블루칼라 여자> 완독.지난 한겨레 인터뷰 모음집 <베테랑의 몸>의 연장선 같은 책이다. 다만 이번 주인공은 모두 블루칼라 직종의 여성들이다. 잘 차려입고 사무실에서 키보드를 두드리거나 미소를 잃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여성 직업의 전부인 듯하는 새상에 그렇지 않다며 당당히 남자와 같은, 오히려 남자보다 더 성실하고 지독하게 힘겨운 현장직 노동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일터, 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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