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존캐벗대학교의 철학 교수이자 휴머니티+의 학술 고문이다.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2023 이화 글로벌 펠로우에 참여하고 있다. 트랜스휴머니즘(포스트휴머니즘) 분야에서 세계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으로 ‘철학계의 악동’이라 불리기도 한다. 홈페이지 sorgner.de와 mousike.de를 운영하고 있다.
인간 평등이라는 규범은 표준이 되는 설정이지 인간을 설명하는 개념이 아니다. 인간은 각기 다른 특성과 능력이 있고, 다양한 영향을 받으면서 살아간다. 인간을 설명하는 영역에는 평등이 존재할 수 없다. P. 317인간 평등이라는 개념을 잘못사용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이 설명을 기억해야겠다. 생명을 존중하고 표준화 한 것이지, 개개인의 특성과 개성은 별도의 설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