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현재는 박사 논문을 집필하는 중이다. 박사 논문에서는 재일 작가 김석범의 문학을 통해 4·3으로부터 ‘혁명’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사유와 실천을 구체화하고자 한다. 관심 주제로는 페미니즘, 마이너리티, 포스트콜로니얼, 혁명 등이 있으며, 관련하여 다수의 연구를 발표했다. 대표 연구로는 〈《화산도》의 여성주의적 독해〉, 〈사할린 이동 서사로 본 재일在日의 심상 경관〉 등이 있으며, 공저로는 《속삭이는 내러티브》 《국가폭력과 공동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