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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빈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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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빈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대학교 의과대학원 석박사 통합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료 조교수, 중앙치매센터에서 부센터장을 역임했다. 국외 유명 학술지에 4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2018년 〈신경과학Neurology〉 저널에 게재된 ‘여성의 출산력이 인지장애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논문은 CNN, BBC에 보도되기도 했다. 2019년에는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2021년 환태평양 정신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서울더나은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으로 환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진료실 밖에서는 블로그를 통해 뇌과학과 심리학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자 노력한다. 주로 ‘사고’ ‘인지’ ‘행동’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뇌는 인류가 마주한 대상 가운데 가장 흥미롭고, 가장 많은 비밀을 품은 기관이다. 《두뇌 인류》는 인류가 그 비밀을 밝히고자 끊임없이 질문해온 사유와 탐구의 여정을 펼쳐 보인다. 뇌를 바라보는 관점이 바뀔 때마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어떤 식으로 새롭게 규정되어 왔는지가 점차 드러난다. 더 나아가, 미래에는 인간이 어떤 존재로 정의될지 사유해볼 여지를 남긴다. 이는 독자의 마음을 조용히 울리며 뇌과학을 전혀 다른 깊이와 의미로 바라보게 만든다. 관점의 변화는 대상을 달리 보이게 만들 뿐만 아니라 그 시선의 주체를 성장시키기도 한다. 《두뇌 인류》는 뇌과학의 이해를 돕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인간과 과학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를 성숙시킨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현재의 인간 이해가 완성된 결론이 아니라 잠정적 단계임을 깨닫고,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 앞에서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고 고민하게 될 것이다.

작품 밑줄긋기

수* 2026.02.09.
나의 상태가 어떤 행동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더라도 일단 행동으로 옮기면 몸의 상태가 변해 무언가를 하는 것이 훨씬 수월해진다. 심리학에서 흔히 하는 말 중 하나가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진다’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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