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삽화가, 어린이책 작가로 많은 이야기를 쓰고 그렸습니다. 『철학 안경』의 만화를 그렸고,『하늘색 편지』, 『코끼리는 1학년』을 쓰고 그렸습니다. 특유의 동글동글하고 부드러운 그림체가 돋보이며, 이 책 『깜깜이』에서는 정전으로 인해 빛이 사라진 마을의 풍경을 다정하고도 따스한 색감으로 그려 냈습니다.
나답게 성장하는 아이들과 철학안경을 읽어보았어요.주제는 '학교에 간다는 것'읽기도 전부터 학교에 가기싫고 공부하기 싫은데 당연한 것을 묻느냐는 듯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봅니다.철학안경을 함께 읽어보고 질문에 따라 답을 한번 해보자며 함께 책장을 따라가봅니다. 생각열매를 찾고 생각씨앗과 철학안경을 통해 점차 생각이 깊어짐을 느낍니다.아이는 평소 싫어요, 안해요,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