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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은 내용~~15. 커피와 과일은 후식이 아니다24. 밤 10시,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이유25. No 배달, No 택시, No 마사지----커피와 과일은 식전에알갱이커피, 드립커피가 젤 건강사는대로 생각하지않고생가하는 대로 살기의학계에선 당뇨를 심하게 앓는 사람, 적당히 앓는 사람, 당뇨가 없는 사람 이렇게 세 부류 중 가장 오래 사는 부류로 ‘적당히 앓는 당뇨 환자’를 꼽는다. 과욕과 무관심의 경계에서 절제라는 가치를 부단히 실천하기 때문이다.허벅지가 굵고 튼실하면 인슐린이 배달하고 남은 포도당을 간이나 내장지방으로 저장할 필요가 없다.설탕과 식초로 뭉친 초밥의 속성을 알면 다이어트 식품 목록으로 올리기가 쉽지 않다.근육 운동 같은 격한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공복 운동이, 혈당을 낮추려는 이들에게는 식후 운동이 권장되는 식으로 언급된다. 결국 당뇨가 있는 사람은 식후 운동이 적합하다.④ 하체 근력 운동을 한다굳이 비유하면 백인은 피부암에 불리하고 동양인은 당뇨에 불리하다.식사는 타이밍△아침 식사 필수(특히 당뇨 환자들)*****에스프레소 애호가로서 제일 주의해야하는 것, 콜레의 주범이었다니..헉 대박...가장 강력한 콜레 .1%씩이나======>강한 압착으로 만들어낸 에스프레소에 생성된 크레마(크림)의 기름막(카페스톨)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였다.커피 한잔에 카페스톨 4mg이 들어있는데, 이것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1%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베일러 의대 연구팀은 “카페스톨은 인간이 먹는 음식 중 가장 강력하게 콜레스테롤을 상승시키는 물질”이라고 결론 내렸다.콜레스테롤을 높이지 않으며 먹는 방법은 없을까? 카페스톨을 최대한 제거하며 먹는 방법은 없을까? 에스프레소 머신은 고온압착 방식으로 짜내기 때문에 커피의 풍미를 결정하는 카페스톨 생성을 막을 수 없다. 콜레스테롤 영향을 가장 적게 받는 방식은 알맹이로만 구성된 인스턴트 커피다. 건강만을 고집한다면 이 방식을 따라야 하지만, ‘맛’도 ‘건강’도 동시에 잡고 싶다면 그나마 유력한 방식이 ‘핸드드립’이다.점심 후 마시는 커피가 별로인 것은 필요한 영양소 흡수를 방해해서다. 커피에 들어있는 탄닌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음식의 철분 흡수를 방해하고(70~80% 정도) 칼슘이나 마그네슘 같은 영양소를 배출해 골다공증 유발에 위험 요소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가 철분을 흡수하는 속도보다 탄닌이 철분과 결합하는 속도가 300배나 빨라 몸이 흡수하기 전 재빨리 철분을 가로채 몸 밖으로 배출해 버린다는 것이다. 일부 연구결과에서는 칼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밝혀졌지만, 마그네슘 결핍에는 이견이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 식후 커피는 역류성 식도염의 유발 가능성도 있다.과일을 먹는 최적의 타임은 위가 깨끗이 비어있을 때다.아무것도 안 하면서 ‘나이’라는 핑곗거리를 찾아 스스로 합리화내가 선택한 가장 효과적인 정신적 보람은 영어 문장외우기다.한때 달걀은 콜레스테롤을 침착시켜 동맥을 막는 살찐 밀수꾼 같은 존재였지만, 다시 영양분 가득한 단백질 덩어리로 부활했다. 하지만 어느 연구에서는 또 달걀을 많이 먹으면 심장병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수많은 의료진이 단 하나의 영양제를 먹어야 한다면 오메가3를 주저 없이 꼽았는데, 최근 미국심장협회가 심혈관질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으면서 다시 불신의 영양제로 취급받고 있다.--- p.222 「29장 : 때로는 ‘과학’보다 ‘예술’로서의 의학」중에서나의 골절이 그랬다. 고칠 필요가 없었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반드시 그렇게 하는 것이 다른 곳에도 도움이 되는지 충분히 따져야 한다는 것이다. ‘부러진’ 현상에 초점을 맞춰 ‘조립하고 정복해야’ 할 목적으로서 접근하면 반드시 해야 할 ‘과학’이지만, 부러진 곳을 수술로 치료하지 않고 잘 보존하는 방식으로 놓아두는 ‘예술’은 때로는 어떤 과학보다 자연스럽고 정교하며 심지어 아름다울 수 있다. ‘완벽한 해결책’이란 없다. 상황에 맞춰 다각도로 판단하고 최선을 다할 뿐이다. 그 최선에는 ‘포기’나 ‘방관’도 포함된다.--- p.225 「29장 : 때로는 ‘과학’보다 ‘예술’로서의 의학」중에서앞으로의 미래에 더 천착한 모험가아침에 일어나 공복 상태로 루틴처럼 뛰면 최고의 다이어트를 경험하고 건강을 찾을 게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