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칼, 활, 총, 꼴, 돈 중에 어떤 것도 가진 게 없어서 세상을 무엇으로 이겨내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천부적으로 타고난 꾀와 끼가 좀 있어서 어려서부터 그 꾀와 끼를 잘 갈고 닦아 유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작가 홍반장. 첫 번째 책 《유머가 있으면 이기는 인생이다》 를 집필할 때 소개할 것이 없는 작가였는데 소개할 것이 한 줄 생겨서 매우 행복한, 여전히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삶을 살고 있는 시골 마을의 글작가.
아이들의 대학 진학을 앞두고 함께 했던 다중지능 검사에서 오직 마음 지능 최고점을 찍은 것으로 자신의 모든 지능이 멘사급인 줄 알고 사는 홍반장은 유쾌하고 즐거운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