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나고 자라 일하고 있는 40대다. 1983년 강릉에서 태어났고 강릉여고, 강원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농업·농촌을 알기 위해 강원대 녹색생명산업정책대학원에서 농학 석사, 강원대 일반대학원 농업자원경제학과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강원일보에 입사해 법조, 경제, 교육, 문화 분야 등을 취재했고 현재 홍천 주재 기자로 일하고 있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 기획취재 지원사업에 5회 선정돼 지방대 국제화(2009년), 지방 공교육 혁신(2010년), 지방대 산학협력(2011년), 지역 기부 문화(2013년), 주민주도형 지역 관광(2019년) 문제 등을 취재했다. 강원도정 자문기구인 행복한 강원도위원회의 제3기 경제분과 위원(2017년~2019년)으로도 활동했다. 저서로는 《산불은 마을을 어떻게 바꿨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