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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청희
국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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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청희
국내작가
손주가 다섯 명인 할머니다. 바람 부는 대로 발길 닿는 대로 생각 없이 살았다. 훌쩍 지나가 버린 시간을 잡으려고 책을 잡았다. 아이들과 함께 책 읽고 글 쓰고 걷는 삶을 살아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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