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0년 동안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독일 쾰른에 위치한 그녀의 스튜디오는 1960년부터 1962년까지 플럭서스의 요람지였다. 1962년 암스테르담 스테델릭 미술관에서 첫 개인전을 열고, 이어 뉴욕으로 이주하여 작품활동을 계속했다. 1972년 독일로 돌아와 꾸준히 작업을 이어갔다. 그녀의 작품은 뉴욕 현대미술관,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과 휘트니 미술관을 비롯하여, 워싱턴의 허숀 미술관, 독일
쾰른의 루드비히 박물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