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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국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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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국내작가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며 어떻게 해야 건강한 사회구조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했다. 12년간 입시전문강사로 일하며 어떻게 해야 교육이 본래 기능을 되찾을지 고민했다. 15년간 작곡가, 음악감독으로 일하며 예술이 인간의 삶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고민했다. 30대 대부분을 우울증으로 보내며 삶과 죽음, 존재의 의미에 대해 고민했다. 이후 심리상담사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며 보다 쉽고 본질적인 치유와 성장을 이끌어낼 방법을 고민했다.

고민의 답을 찾아 사회과학, 철학, 인문학, 심리, 영성 등을 두루 공부했고, 그 결과 ‘창조적 본성을 깨우는 것이 건강한 개인과 조화로운 사회를 동시에 만드는 열쇠’라는 결론을 얻었다. 강사, 예술가, 상담사로 일하며 얻은 통찰과 각종 노하우를 담아 쉽고 가벼우면서도 자아실현의 핵심을 담은 ‘창조성 수업’을 개발했다.

10여 년간 주부, 학생, 직장인, 교사, 예술가 등 다양한 대상에게 창조성 수업을 진행하며 수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얻고 꿈을 펼칠 수 있게 안내했다. 현재는 창조성학교 Leela에서 창조성 코치들을 양성하며 창조성 교육 확산에 힘쓰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h 2025.06.30.
p.106
많은 자기 계발서가 성장과 성공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자기 계발서에는 자기 계발의 가장 중요한 영역이 빠져있다. 바로 내 삶의 주인공인 나 자신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다.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에 대한 이해도 존중도 없이 자신을 다그치고 몰아붙이며 자기 계발에 힘쓴다. 하지만 자신에 대한 사랑과 존중 없는 자기 계발은 득이 아니라 독이 될 뿐이다.'나는 부족하고 한심해, 더 나아져야만 해'라는 결핍된 생각으로 하는 자기 계발과, 내 안의 재능과 열정을 찾아서 더욱 나다운 모습으로 살기 위해 하는 자기 계발은 전혀 다른 결과를 낳는다. 결핍을 채우려고 하는 자기 계발은 아무리 많은 것을 성취해도 결핍감이 사라지지 않는다.끊임없이 '나는 부족하다', '더 나아져야 한다'라는 불안에 시달리며 또 다른 성취나 더 큰 목표를 향해 계속 내달린다. 아무리 이룬 것이 많아도 나 자신으로 사는 만족감이나 행복과는 점점 더 멀어질 뿐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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