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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베르부츠
Hanna Bervoets
해외작가
출생
1984년 출생
작가이미지
하나 베르부츠
해외작가
오늘날 네덜란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화학과 저널리즘을 전공한 뒤, 2009년 『또는 어떻게 왜(Of hoe waarom)』를 발표하며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2011년 출간한 『사랑하는 셀린(Lieve Celine)』으로 다음 해에 오프제이 문학상을 수상했고, 2012년 출간한 『모든 것(Alles wat er was)』은 네덜란드 서점가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7년에는 네덜란드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프란스 켈런동크 상을 수상했고, 2022년에는 첫 단편집 『현대의 희망(Een modern verlangen)』으로 J.M.A 비스회벨 상을 수상했다. 베르부츠가 펴낸 그 밖의 작품으로는 『에프터르(Efter)』 『이바노브(Ivanov)』 『퓌지(Fuzzie)』 『아픈 사람들의 왕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Welkom in het Rijk der zieken)』 『당신이 아는 것을 가르쳐주세요(Leer me alles wat je weet)』 등이 있다.

『우리가 본 것』은 2021년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으로 선정된 소설로, 소셜 미디어의 유해 콘텐츠를 검토하고 삭제하는 이들의 세계를 생생하고도 인상적으로 묘사하며 화제를 모았다. 네덜란드에서만 65만 부가 판매된 이 작품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포르투갈, 중국 등 14개국에 번역 소개되었으며, 현재 텔레비전 드라마를 위한 각색이 진행 중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인*캣 2024.06.28.
p.57
어쩌면 우리가 얼마나 강하고 회복력이 좋은지를 우리 자신과 서로에게 증명하는 방법이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아, 정말이지 우리는 우리의 직업 때문에 조금의 피해나 손해도 보기 싫었고 그렇게 되게 내버려두지도 않을 작정이었어요.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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