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사랑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늘 사랑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 그는 사랑이 마치 모빌과 같아서, 어디서 바라보는지에 따라 다른 형태로 보여진다고 말한다. 사랑이 모빌처럼 입체적이기에 의미를 가지듯 자신의 글 역시 그래서 의미를 가지길 바라고 있지만, 실상은 아내를 대신해 이브와 구름이의 똥을 치우는 집사일 뿐이다.
다른 저서로는 지하철 기관사로 일하며 쓴 『이번 역은 요절복통 지하세계입니다』가 있다. 이 책은 제11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작으로, 2024년 청소년 권장 도서 우수선정도서와 2025년 문학나눔도서 수필 분야에 선정되었다. 현재는 어린이나 어른이나 가릴 것 없이 자신의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곳에서 강연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