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는 그 나라의 종교이며 철학이며 문학이기도 하고 무엇보다그 나라 사람들의 영혼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P13 이란인처럼 늘 사물의 양극단을 대비시키는 사고방식을 이원론이나 선악이원론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사고방식은 고대 이란의 종교였던 조로아스터교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이기도 하다.P47 하늘은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주기도하고 악운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사람은 지상에서 살아가는 한, 사람의 머리로는 헤아릴 수 없는 천상의 순환하는 천륜에 농락당하게 되어 있다.(내 생각)페르시아 신화는 선과 악으로 대비되는 세계안에서 신이 주관하는 순환하는 천륜을 거스를 수 없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선과악의 대비는 기독교의 사고방식과 닮아 있는 듯 보이고 순환하는 천륜은 그리스로마신화와 닮은 듯 보였다. 어느 곳이던 자연 현상을 통제하지 못했기 때문에 신과 하늘이 두렵기 때문에 선을 행하라는 순환하는 천륜을 통해 고통스러운 삶을 받아들이라는 신화의 모습들은 서양의 신화들과 비슷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