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에서 유전공학(B.A, M.S)을 전공했고 광신대학교(M.Div, Th.M)와 미국 칼빈 신학교(Th.M)에서 수학한 후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위클리프 칼리지에서 박사학위(Ph.D)를 취득하였다. 현재 광신대학교에서 구약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송정중앙교회의 협동 목사이기도 하다. 히브리 성경의 문학적 특징, 내레이터의 등장인물 묘사 방식 등 서사 비평과 관련된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히브리 성경에 등장하는 후각에 대한 언급 등 감각에 대한 묘사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박사 논문인 “Thematic Dynamics of Characters’ Outward Appearance in the David Narrative”에서도 이 책의 저자인 랩슬리 박사의 영향을 발견할 수 있다. 2023년 『구약논단』에 실린 논문인 “사사기 19-21장의 폭력적 사건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읽기”는 랩슬리 박사의 ‘레위인의 아내’에 대한 해석을 한층 발전시킨 것이기도 하다. 저서로 『교회 통찰』(공저, 세움북스)이 있으며, 한글과 영어 성경의 번역 문제를 제기하는 다수의 논문을 출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