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홍보팀, 광고대행사 팀장으로 15년을 근무했다. 결혼 후 시작된 육아로 인해서 제2의 인생을 살며 단맛, 쓴맛, 신맛을 온몸으로 경험했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솔직하게 쓴 글들로 많은 공감을 얻었다. 글을 쓰며 조금 더 단단해지는 나를 찾게 되었고 평생을 거주했던 신도시 생활을 단번에 접어버리고 제주로 이주했다. 매일 밤 맥주를 목 열고 마시며 제주에서 길냥이들에게 밥을 주며 가족과 함께 거주 중이다. 비건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한다. 여전히 글을 쓰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중이다.
사람을 관찰하다가 빌런을 수집하게 된 사람.
참는 대신 웃을 줄 알고, 웃다가도 선을 넘으면 한마디 할 줄 아는 사람.
세상에 빌런은 많지만, 나 역시 누군가의 빌런일 수 있음을 잊지 않으려는 사람.
지은 책으로는 『그렇게 남들 기준에 맞추며 살지 않아도 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