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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경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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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경
국내작가 문학가
대기업 홍보팀, 광고대행사 팀장으로 15년을 근무했다. 결혼 후 시작된 육아로 인해서 제2의 인생을 살며 단맛, 쓴맛, 신맛을 온몸으로 경험했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솔직하게 쓴 글들로 많은 공감을 얻었다. 글을 쓰며 조금 더 단단해지는 나를 찾게 되었고 평생을 거주했던 신도시 생활을 단번에 접어버리고 제주로 이주했다. 매일 밤 맥주를 목 열고 마시며 제주에서 길냥이들에게 밥을 주며 가족과 함께 거주 중이다. 비건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한다. 여전히 글을 쓰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중이다.

사람을 관찰하다가 빌런을 수집하게 된 사람.
참는 대신 웃을 줄 알고, 웃다가도 선을 넘으면 한마디 할 줄 아는 사람.
세상에 빌런은 많지만, 나 역시 누군가의 빌런일 수 있음을 잊지 않으려는 사람.

지은 책으로는 『그렇게 남들 기준에 맞추며 살지 않아도 돼』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272
내가 하고픈 것들을 떠올리고 이것저것 재고 따지고 하다보면 미루고, 다루다보면 지 잊혀지고, 잊혀지면? 그만이다. 끝. 또 그냥 그런 하루를 그저 그렇게 사는 거다. 그저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살아간다. 의미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그냥 살아낸다. 하지만 남들 기준에 맞추며 살지 않아도 돼. 에서 유미경 작가가 하고픈 얘긴 통상적으로? 혹은 보편적으로 다들 이런 방향으로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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