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에서 환경생태학을 공부했다. ‘자연과 사람이 조화로운 세상 만들기’를 꿈꾸는 사람들의 자발적인 결사체(NPO)인 생태보전시민모임에서, 식물 대표 물푸레나무와 동물 대표 맹꽁이와 함께 단체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오랫동안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생태계 보호, 생물종 보호, 시민 모니터링 활동, 생태 감수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왔다.
매번 잘 살고 있나, 잘하고 있나 괜한 마음 쓰다가도, ‘어떤 일을 하는 것과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이나 차이가 크니 작은 것이라도 해보자’는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모든 생명이 공존공영하는 세상 만들기에 조금의 보탬이라도 되고자 애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