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시민사회에서 환경운동가로 활동했다. 대표적인 환경단체인 서울환경운동연합에서 사무처장과 운영위원장을 지냈다. 서울시에서는 정책 관련 일들을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정책비서관으로 일하면서 기후·대기·에너지 분야 정책생산과 집행에 힘썼다. 공공기관인 한국환경공단에서 상임감사로 일했다. 이 시기 기획재정부와 감사원 평가에서 기관 최초로 A등급을 받았다. 충남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며 ESG경영을 전공했다. '준정부기관의 청렴도와 사회적 가치구현'을 주제로 석사학위를 받고, 경영학연구(제53권 제3호)에 기재되었다. 현재 동대학원에서 회계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중이며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