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고려대학교 소아청소년과 외래교수를 역임했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에서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으로 지정한 우리아이들의료재단(우리아이들병원, 성북우리아이들병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아이들을 치료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건강하게 커 나가는 것에도 관심이 많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서 진료실을 찾는 보호자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10년 동안 병원에 500만 명 넘는 아이들이 방문했지만 보호자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은 거의 비슷하다. 그 궁금증을 해결해주고자 답을 모았더니 그 자체가 하나의 좋은 처방전이 되었다. 여전히 진료실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으며, 다양한 주제의 의료 칼럼을 언론 매체에 기고하고,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는 『슬기로운 육아 처방전』, 『소아과 의사의 세상사는 이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