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와 교사로 지낸 경력보다 주부로 살아온 시간이 더 길어진 10년 차 전업주부입니다. 딸, 딸, 아들. 이렇게 삼남매를 키우며 인생의 기본과 삶의 중요성에 대해 고민하다 보니 이렇게 책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고 성장하지 않은 날도 없습니다. 삼남매와 함께하며 엄마인 제 내면이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열나게 사랑하며 천천히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모든 책이 육아서로 느껴질 만큼 육아에 진심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저 자신을 함께 키우기 위한 발악일지도 모릅니다. 아이와 함께 자라는 엄마.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엄마. 더 나아가 따뜻한 이웃이 되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저서로는 『세상 제일 행복한 삼남매 육아』, 『책을 펼친다, 나를 읽는다(공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