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경 박사는 8대째 한의학을 이어 온 집안의 한의사로, 가문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비방침(秘方鍼)·화침(火鍼) 치료법을 계승·연구해 온 한의학 박사다. 질병을 단순히 제거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몸의 균형과 회복력을 되살리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것이 그의 치료 철학이다. 현대의학과 한의학을 함께 연구하며, 약물 중심 치료에서 벗어나 자연·음식·생활·정신을 아우르는 통합 자연치유 접근을 실천해 왔다.
특히 경옥고·공진단 등 전통 한방 처방을 장작불 가마솥 방식으로 직접 달여내는 정통 제조법을 고수하며, 효율보다 약재의 기운과 생명력을 중시하는 치료를 이어 가고 있다. 이는 수백 년 이어진 가문의 한의학 정신과 맞닿아 있다. 정일경 박사는 ‘몸은 당신이 하는 말을 그대로 믿는다’는 신념 아래, 환자 스스로가 자신의 몸을 신뢰하고 회복을 선언하도록 돕는 치료를 강조해 왔다. 이러한 치료 방식은 만성 질환과 난치병으로 고통받던 많은 이들에게 삶의 전환점이 되어 왔다.
현재 '100년한의원' 원장이자 글로벌자연치유연구회 회장으로서 자연 식물 음식 치유, 맨발 어싱, 생활 습관 교정, 비방침·화침을 포함한 전통 침법과 신경·면역·자율신경 균형 이론을 결합한 자연 치유 시스템을 연구·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