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에서 환경교육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환경정책평가연구원 (현 한국환경연구원), 국토연구원에서 일했다. 『달팽이 널뛰기』를 썼고, 『슈뢰딩거의 자연철학 강의 : 자연과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 과학과 인문주의』, 『작은 것은 가능하다』를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 장회익 서울대 명예교수와 제자들이 만든 녹색아카데미에서 자연철학 세미나, 녹색문명 공부 모임을 꾸리고 있다. 녹색아카데미 웹진을 통해 기후위기와 기타 환경 관련 기사를 소개하고, 과학과 환경, 문학 등 다양한 주제의 독서 모임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