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느기욘(Guyon, Jeanne-Marie Bouvier de la Motte, 1648~1717) 은 남편과 사별한 후 독서와 경험을 통해서 얻은 영적 가르침을 알리는 일에 헌신하려는 소명을 느꼈다. 제네바 의 주교는 처음에는 그녀에게 우호적이었지만, 곧 적대 적으로 변했다. 그러나 그곳과 사보이에서 그녀의 영향력은 커졌다. 1685년에 그녀는 몇 년 전에 저술한 Moyen court et trŁs facile pour l oraison을 출판했다. 1686년이후, 그녀는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기욘 부인은 1703년까지 바스티유 감옥에서 지냈다. 말 년에, 그녀의 영적 영향력은 그녀를 계속 지지하고 그녀의 가르침을 소중히 여긴 가톨릭 신자들뿐만 아니라, 개신교인들에게도 전파되었다. 그녀의 가르침의 핵심은 그녀를 라인란트-플랑드르 지방과 스페인의 신비가들에서 비롯된 17세기 프랑스의 전통 안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