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아시아나항공에서 HRD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10년 차 직장인이다. 대학생 시절, 워킹홀리데이로 떠났던 호주 멜버른에서 처음으로 스페셜티 커피를 경험하고 ‘향긋한 검은 물’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 항공사에 입사한 이후 전 세계의 스페셜티 카페들을 찾아 미친 듯이 해외여행을 다니며 다양한 커피를 마시고 또 공부했다. 현재는 카페 대표들을 인터뷰하는 유튜브 채널 ‘물음(mulum)’을 운영하면서 대한민국의 스페셜티 카페 신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