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이자 사회활동가이며 아테네 국립기술대학교 건축대학 교수다. 사회주택 설계 관련 교과목들과 대도시 경험의 사회적 의미에 관한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건축 이론, 시각 사회학, 도시/농촌 사회학, 사회 이론 등을 연구하고, 공간 이론에 관한 많은 저서를 출간했다. 《공간과의 상징적 관계》(1990), 《광고와 공간의 의미》(1996), 《사물의 질감》(1996), 《스크린으로서의 도시에서 무대로서의 도시로》(2002, 전미도서상 수상), 《정지된 타자성의 공간》(2010), 《문턱 도시를 향해》(2010) 등을 출간했다. 최근에는 해방적 공간 실천과 도시 커머닝에 관한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해, 이 책 이외에도 《도시 해방의 공동공간》(2019), 《커먼즈로서의 주택》(2022)을 출간했다. 유럽과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관련 강연을 활발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