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에 일본에서 태어났어요.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그림을 그리다가, 2017년 6월에 가나를 방문했지요. 그곳에서 전자 제품 쓰레기를 모으며 생계를 이어 가는 사람들을 만났답니다. 그 순간, 우리의 풍요로운 삶이 결국은 그들의 희생을 발판으로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이 사실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그들의 고단한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지요. 그림을 팔아 번 돈으로 가나에 천 개 이상의 방독면을 기부했답니다. 지금은 재활용 공장을 세워 그들이 지속 가능한 경제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