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차에 접어드는 프로 직장인으로 하루의 대부분을 조직에서 보내며 일과 삶의 균형을 치열하게 고민해 왔다. 수많은 선택과 책임, 관계 속에서 매일 흔들리면서도 자신만의 방식과 속도로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 오랜 직장생활 속에서 마주한 감정과 생각들을 붙잡아 글로 남기기 시작했고, ‘버티는 삶’에서 ‘기록하는 삶’으로 진화하는 중이다. 읽고 쓰는 삶을 지향하며, 오늘도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인생에 한 번쯤, 라라랜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