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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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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국내작가 문학가
시는 저에게 반창고였습니다.
시는 먼 길 떠나게 하는 북소리였고
나다움을 찾게 해주는 북극성이었습니다.

제가 한 줄의 글로 위로받았듯이
한 편의 시로 다시 용기 내 새벽을 맞이했듯이
저의 시가 꽃으로 강물로 바람으로 햇살로
그대에게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시를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고
맨발걷기를 좋아합니다.
현재 지역농협에서 상무로 재직 중이며
낭만과 열정으로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마음 시인입니다.

인스타그램 @jieun_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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