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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은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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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은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국내 최초의 마음챙김 명상 유도 앱 ‘마보(마음 보기 연습)’의 대표. 구글 출신 엔지니어 차드 멩 탄의 책을 읽고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뇌를 훈련시키는 연습이 명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 명상을 좀 더 올바르고 건전하게 알리기 위해, 마음챙김 명상 앱 ‘마보’를 만들어 마음챙김 명상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차드 멩 탄의 두 번째 책 『기쁨에 접속하라』를 번역했고, 저서로 『마음 보기 연습』을 집필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326
용서 명상을 마치고 나면, 우리는 알게 된다.용서의 에너지는 따뜻하다. 몸에서는 부드러운 온기가 느껴지고, 무언가를 억지로 '하 는' 느낌이 아니라, 그저 받아들이고 받아들여지는 느낌이 든다.마음이 활짝 열리면서 오히려 더 연약하고 상처받기 쉬운 상태가 된 것 같기도 하다.하지만 사실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는 원래부터 그런 상처받기 쉬운, 부드러운 맨살이 있다.몇 번 상처를 받고 나면, 우리 는 그 맨살을 지키기 위해 두꺼운 갑옷을 걸친다.용서 명상은 그 무거운 갑옷을 스스로 벗어 던질 용기를 길러준다.그리고 바로 그 연약하고 부드러운 마음 안에서, 우리는 비로소 진짜 평화와 자유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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