릿쿄대학원 현대 심리 연구와 후기 박사과정을 수료해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실험 심리학, 인지 신경 과학을 전공한 뒤 자폐 스펙트럼 장애 환자의 지각 연구를 시작했다. 일본학술진흥회 특별 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 일본 국립 장애인 재활 센터 연구소 뇌 기능계 장애 연구부 연구원으로 일한다. MRI를 활용한 비침습적 뇌 기능 측정 기법을 도입해 감각 과민과 감각 저하가 일어나는 메커니즘을 해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웃리치outreach 활동, 집필을 통해 자폐 스펙트럼 장애 환자의 감각 문제에 대한 과학적 이해의 촉구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科?から理解する自閉スペクトラム症の感?世界과학으로 이해하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감각 세계<金子書房>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