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년간 유수의 출판사와 함께 유아 한글 학습물을 기획하고 책을 만들어 왔습니다. 책을 만들고, 그 책을 가지고 학습하는 아이들을 지켜보면서 항시 무거운 숙제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들의 학습 주도성을 더 이끌어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학습 효과를 더 극대화할 수 있을까? 핵심은 너무 간단하고 명쾌합니다. ‘재미’입니다. 재미있으면 아이들은 스스로 하고, 그 효과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큽니다. 상상오름 학습연구회는 그간의 경험을 통해 재미 안에 체계적인 한글 학습의 기본을 꽉꽉 채워 넣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성장해 갈 아이들을 늘 응원합니다.